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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꼭 그런 건 아니야 –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생의 지혜

   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과정,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?

   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실패하거나 상처받는 순간을 지켜보는 것이 힘들다.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겪는 실망과 좌절, 때로는 패배의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?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그림책이 있다.

     

     

    《꼭 그런 건 아니야》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매튜 맥커너히가 아이들을 위해 쓴 책으로, 아이들이 긍정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이다. 미국 아마존 유아·어린이 1위, 종합 베스트셀러 4위에 오른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도 선정될 만큼 많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.

     

   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, ‘유연한 시각’

   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다양한 감정을 경험한다. 특히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고 혼란을 느낄 수 있다.

     

    • 세상에서 내가 제일인 줄 알았는데 더 잘하는 친구가 있을 때
    • 열심히 노력했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
    • 친한 친구가 나를 챙겨주지 않아 속상할 때
    •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를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

    이처럼 삶은 복잡하고 불명확하다.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순간에도 “꼭 그런 건 아니야”라는 다정한 메시지를 반복하며, 아이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. 특정 행동을 강요하지 않고, 다양한 선택과 시각을 열어 두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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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

    정답이 아닌,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

    《꼭 그런 건 아니야》는 아이들에게 하나의 정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,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. 예를 들어, 착하다고 해서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이 아니며, 남들이 모두 그렇게 한다고 꼭 따라야 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. 이런 메시지는 아이들이 유연한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.

    감정 조절과 회복력을 길러주는 이야기

    아이들은 실패와 실망을 겪을 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.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속상해할 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이 된다. 이 책은 아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,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.

    부모를 위한 독서 가이드북 제공

    이 책에는 아동심리발달 전문가 ‘그로잉맘’ 이다랑 선생님이 특별히 작성한 부모용 가이드북이 포함되어 있다. 부모가 아이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.

     

  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나누는 대화

    책을 읽고 난 후, 아이와 함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나눠 보면 좋다.

     

    • “책에서 주인공이 겪은 상황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니?”
    • “그때 어떤 기분이 들었어?”
    • “만약 비슷한 일이 다시 일어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?”
    • “세상에는 여러 가지 정답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어떻게 생각해?”

    이러한 대화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,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.

     

     

    추천사 –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위로가 되는 책

   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뿐만 아니라 실제로 많은 어른 독자들도 이 책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리뷰를 남겼다. 번역을 맡은 황석희 영화 번역가는 “편협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너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책”이라고 평가했으며, 문지애 전 MBC 아나운서 또한 “짧지만 강력한 위로와 지혜를 주는 책”이라고 추천했다.

    세상의 모든 가정과 학교에 꼭 필요한 책

   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어려움과 감정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. 부모가 아이를 대신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, 아이가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는 있다.

    《꼭 그런 건 아니야》는 바로 그런 순간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.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,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아이들의 감정 회복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.

   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,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? "세상에는 정답이 없으니, 괜찮다"는 다정한 위로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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